[비즈트리뷴]김소현과 김유정의 과거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역배우 출신 김소현은 2013년 트위터에 "광고 찍던 날. 유정이랑 사진 찍은 게 얼마만인지! 그날 무지 좋았다"며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서 김소현과 김유정은 어깨동무를 한 채 브이를 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지금과 똑같은 빛나는 미모와 앳된 얼굴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김소현과 김유정은 1999년생 동갑내기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함께 등장했다.
둘 다 아역배우로 연기생활을 시작했던 김소현과 김유정은 2018년 20살 성인이 됐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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