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김유정 어린시절 다정샷 "광고 찍던 날! 무지 좋았다" 귀요미들 이제는 성인
김소현 김유정 어린시절 다정샷 "광고 찍던 날! 무지 좋았다" 귀요미들 이제는 성인
  • 최원형
  • 승인 2018.01.01 2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유정 김소현 ㅣ 김소현 트위터 캡처
 


[비즈트리뷴]김소현과 김유정의 과거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역배우 출신 김소현은 2013년 트위터에 "광고 찍던 날. 유정이랑 사진 찍은 게 얼마만인지! 그날 무지 좋았다"며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서 김소현과 김유정은 어깨동무를 한 채 브이를 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지금과 똑같은 빛나는 미모와 앳된 얼굴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김소현과 김유정은 1999년생 동갑내기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함께 등장했다.

둘 다 아역배우로 연기생활을 시작했던 김소현과 김유정은 2018년 20살 성인이 됐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