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윤한, 강동원 닮은 훈훈한 외모에 최화정 "강동원 보인다"…"욕 먹을 것 같아"
'최파타' 윤한, 강동원 닮은 훈훈한 외모에 최화정 "강동원 보인다"…"욕 먹을 것 같아"
  • 김정연
  • 승인 2017.12.29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최파타' 윤한 ㅣ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비즈트리뷴]  피아니스트 윤한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제다.   

윤한은 29일 방송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가수 윤하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윤한은 학창시철 성적과 함께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DJ 최화정은 윤한의 훈훈한 외모에 대해 “강동원 씨가 보인다”고 말했다.     

청취자들 또한 “학창시절 저런 선배가 있었다면 따라다녔을 것”이라고 반응했다. 윤한은 부끄러워하며 “욕을 먹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최화정이 “윤한 씨는 머리도 좋다. 전교 1등이라고 들었다”고 말하자 윤한은 “1등은 아니다”며 “3등정도 였다”고 말했다. 

윤하는 “1등이 아니라고 하시지만 3등도 대단하다”고 말했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