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혜 ㅣ 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28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이지혜는 사진과 함께 "비가와서 잠시 한적해짐을 틈탔지만 금세 사람이 미어터짐을 경험 ㅋㅋㅋㅋㅋㅋㅋㅋ스콜이 주고간 선물이라고 생각할께"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지혜는 해외여행 중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내고 있다.
사진 속 이지혜는 해외여행 중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내고 있다.
특히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이지혜는 3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9월 3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9월 3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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