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삼성전자 한화 현대산업 한전KPS 하나금융 KB금융 SK네트웍스 LG이노텍
[추천주]삼성전자 한화 현대산업 한전KPS 하나금융 KB금융 SK네트웍스 LG이노텍
  • 승인 2017.12.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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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8일~22일]위닉스 LG화학 셀트리온헬스케어 S-Oil CJE&M
▲ 증권 6사 다음주 추천주는
 


■KB증권

△LG이노텍(011070)
-아이폰 3D센서, 2019년부터 전·후면 탑재 예상
-향후 2~3년간 LG이노텍 3D센서 모듈 출하 증가 기대
-전기차 부품 매출 큰 폭 확대, 2020년까지 연평균 증가율 30%, 2020년 부품 수주잔고 18조8000억원(2017년 9조5000억원)

△하나금융지주(086790)
-순이자마진과 판매관리비 등 주요 이익결정 변수가 모두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중간배당 등의 적극적인 배당정책 또한 긍정적임
-부실자산 및 대기업 여신 비중 감소가 이어지고 있어 급격한 대손비용률 상승 가능성이 낮음
-2017년말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59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음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11월 MSCI 지수 편입에 따른 매수 수요와 셀트리온과의 합병 및 글로벌 유통사로서의 성장 가능성 프리미엄 부여
-유럽 램시마 안정적 시장 안착으로 점유율 확대 예상. 유럽 트룩시마는 9월부터 유럽 전역 판매로 빠른 성장 나타날 것으로 기대
-내년 상반기 트룩시마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예상, 12월 허쥬마 유렵의약품청(EMA) 승인 권고 및 FDA 승인 권고 예상


■하나금융투자

△삼성전자(005930)
-4분기에도 디스플레이와 반도체가 견인하는 양호한 실적 전망
-중장기 주주환원정책 강화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한화(000880)
-한화건설 지체보상금 2300억원 반영으로 실적 부진했으나 최근 주가 부진은 과도하다는 판단
-다소 지연됐을뿐 내년 실적 정상화 방향성은 변함없다고 판단

△에이스테크(088800)
-5세대 이동통신(5G) 도입시 안테나 수요 증가 가능성 높아 수혜 기대
-인도지역 안테나 매출 증가로 이익 개선 기대


신한금융투자

△한전KPS(051600)
-내년 1분기 이전 UAE 원전 경상정비 8000억원 수주, 내년 이후 파키스탄 석탄발전 운전 및 정비(O&M), 영국 원전 정비 시장 진출 등으로 주가 할인요소 해소.
-올 4분기 영업이익 4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43% 증가 추정. 내년 영업이익 1879억원 전망, 원전 계획예방정비 확대 등으로 실적 개선 기대.

△SK네트웍스(001740)
-AJ네트웍스의 AJ렌터카 지분 매각 철회 등으로 렌터카 경쟁 심화 우려 축소, 단말기 완전자급제 우려 축소.
-올 4분기 이후 실적 개선 지속 기대, 주유소 소매마진 상승, 워커힐, 렌터카·경정비, 가전렌털 사업 실적 개선 기대.

△진성티이씨(036890)
-주요 고객사인 캐터필러와 오는 2022년까지 3731억원 규모의 하부주행체 부품 공급 계약.
-매출 비중은 올해 기준 약 62% 수준으로 향후 외형 성장 관점에서 긍정적.
-내년 중국 굴삭기 시장 고성장 지속, 중국 연대 법인 증설이 주가 상승 포인트.

■대신증권

△유니퀘스트(077500)
-자회사 드림텍 기업공개(IPO)에 따른 지분가치 부각 가능성.
-자동차 전장용 반도체 매출 증가와 자율주행 사업 영위하는 PLK테크놀로지 성장성에 주목.

△덱스터(206560)
-영화 ‘신과함께’ 특수시각효과(VFX) 제작으로 기술력 입증.
-향후 VFX사업부 수주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위닉스(044340)
-공기청정기 시장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 진행.
-제습기 재고 이슈는 마무리, 미세먼지에 따른 공기청정기 제품 매출 증가로 성장 지속.


■SK증권

△현대산업(012630)
-올해 3분기 매출액 1조3494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영업이익은 1716억원으로 서프라이즈
-현장 믹스 개선으로 매출총이익률(GPM) 회복, 자체형 외주주택 착공에 따른 마진율 개선이 원인
-가계 부채 대책 발표 이후 보유세 증세를 제외하고는 모든 악재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

△LG화학(051910)
-‘성수기 + 허리케인 하비(Harvey)’ 효과가 극대화 되며 실적강세를 견인
-물론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화학의 다운턴(downturn)은 불가피함
-압도적 전기차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2세대 전기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

△KB금융(105560)
-완전자회사 편입한 계열사 손익이 2018년 온기로 반영돼 은행주 중 가장 높은 매출 성장 예상
-업종 내 최고 수준의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수익성 자산 확대 여력이 많음
-최고경영자(CEO) 연임으로 본격적인 경영 안정화 전망


■유안타증권

△S-Oil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정제마진 7~7.5달러 사이에서 견조한 흐름 지속
-연말 예상배당액 5100원으로 배당매력 부각
-내년 3월 초대형 석화 프로젝트 완공을 앞두고 있어 4분기에 주가 선반영 기대

△CJ E&M(130960)
-한중관계 해빙시 중국으로의 콘텐츠 판매 재개에 따른 스튜디오드래곤 지분가치 상승
-지분법 자회사인 넷마블게임즈도 한중관계 해빙 수혜 기대

△삼양옵틱스(225190)
-기술적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담보되는 교환렌즈 사업 영위
-58개국 38개 거래선 확보, 안정적 판매 기반 구축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연평균 10% 이상 매출성장 지속, 높은 배당성향도 매력적 평가



[구남영기자 rnskadud88@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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