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영목 상무, 이재육 이사, 이채주 이사 [비즈트리뷴]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일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12월 1일 자로 승진된 임원은 김영목 관리본부 상무와 이재육 OTC사업부 이사, 이채주 전략경영팀 이사다. [김려흔기자 eerh9@biztribune.co.kr ]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