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 땅콩 여승무원 '대학교수 제의' 논란
대한항공 , 땅콩 여승무원 '대학교수 제의' 논란
  • 승인 2015.01.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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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측이 ‘땅콩회항’사건의 해당 승무원에게 교수자리를 제안하며 회유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있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따르면 대한항공측이 사건 피해자인 여승무원에게 교수자리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사자인 박창진 사무장은 이날 방송에서, "여승무원들은 이 사건이 잠잠해지면 모기업 회장이 주주로 있는 대학 교수로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것으로 알고있다"고 폭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검찰조사를 받으러가는 여승무원의 '미소띤' 화면이 공개됐다. 사건 발생 10일째 승무원에 대한 검찰조사 직전의 광경이었다. 

문제는 이 여승무원이 조사를 받으러 가기위해 엘리베이터앞에서 대기하던 도중, '긴장된 모습'이 아니라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되었다는 점이다.  '모종의 거래' 가 있었던 게 아닌지 의혹을 사는 대목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제작진은 그 승무원이 검찰조사를 마치고 오른 차량에 대한항공 관계자들이 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비즈트리뷴=이정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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