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퀵포터 한밤 간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여신같이 아름다운 그의 미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언제나 예쁘십니당! 이제 가을 이라고 더위가 많이 누그러졌네요! 낮과 밤이 일교차가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용~ ㅎㅎ”, “인형이다.. 집어가야지....ㅋㅋ”, “헐 언니 이거 진짜 예뻐요! 모자 넘 잘어울려요! 퀵소희 짱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김소희는 지난 8일 데뷔 미니앨범 ‘더 피예트(the Fillette)’를 발매, 솔로로 데뷔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진다.
김소희는 지난 8일 데뷔 미니앨범 ‘더 피예트(the Fillette)’를 발매, 솔로로 데뷔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진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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