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은 슈퍼모델 준비 할 당시, 미니홈피에 "프로필 촬영날, 어색한 표정과 힘 주다만 배...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날"이라고 글을 올렸다.
배지현은 슈퍼모델 출신 아나운서로, 배지현은 어색한 표정과 포즈를 짓고 있지만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1987년 1월생인 배지현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SBS ESPN의 간판 스포츠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퇴사 후 코엔스타즈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렉스상을 수상했다.
한편 배지현은 류현진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