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특유의 매력 발산 "방금 피어난 꽃 한송이같아"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특유의 매력 발산 "방금 피어난 꽃 한송이같아"
  • 김정연
  • 승인 2017.11.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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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ㅣ 정소민 인스타그램 캡처
 
[비즈트리뷴]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화제다.   

이 가운데 주연을 맡은 배우 정소민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정소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유의 매력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소민은 어깨가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귀여운 이미지가 돋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이뻐여", "섹시 원피스 멋져요", "귀여워ㅠㅠ", "방금 피어난 꽃한송이 같아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정소민은 윤지호 역을 맡았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