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온도' 양세종 ㅣ 굳피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6일 양세종 소속사 굳피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BEHIND. 오늘 밤은 사랑의 온도 한 스푼 넣은 짜장면 한 그릇 어떠세요? 新먹방요정 한번 노려봅니다~! #오늘밤_10시도_사랑의온도 #온셰프님이_만들고_세종이_먹으면_창조경제(?) #중국집_사장님들_의문의일승_불러오는_세종미모 #양세종 #yangsejong #굳피플 #goodpeople @yang.sejo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사랑의 온도’ 촬영 중 짜장면을 먹고 있는 양세종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환하게 웃는 양세종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난로같은 온수커플 오늘도 기대할게요”, “웃는 모습 너무 예뻐요”,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남겼다.
양세종이 온정선 셰프 역으로 출연 중인 SBS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시청할 수 있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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