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 어제의 너를 만난다' 고마츠 나나 '교복입고 아찔 포즈'…"장난 아니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를 만난다' 고마츠 나나 '교복입고 아찔 포즈'…"장난 아니다"
  • 김정연
  • 승인 2017.10.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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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내일, 어제의 너를 만난다' 고마츠나나 ㅣ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비즈트리뷴]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출연자인 고마츠 나나의 화보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마츠 나나, 교복입고 아찔 포즈 취해' 란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마츠 나나가 교복을 입고 과감한 포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완벽한 외모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마츠 나나 장난아니다", "매력 쟁이군요", "그 유명한 지디와의 열애설 주인공 이네요" 등 반응을 남겼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