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킥보드 라임, 수도권 기본요금 1200원→800원으로 33% 인하
공유킥보드 라임, 수도권 기본요금 1200원→800원으로 33% 인하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1.04.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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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라임코리아
자료: 라임코리아

공유킥보드 기업 라임코리아는 서울·인천·경기도 등 수도권 기본요금을 기존 1200원에서 800원으로 33% 내린다고 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라임은 평일 낮 시간대(오전 5시∼오후 8시) 분당 이용 요금도 180원에서 160원으로 인하한다. 평일 밤 시간대(오후 8시∼오전 5시)와 주말 기본요금도 800원이 된다. 밤·주말 분당 이용 요금은 각각 230원, 200원이다.

라임코리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처"라고 설명했다.

수도권 외 다른 지역도 기본요금이 인하된다. 대구·대전은 1천원, 울산은 300원이다. 지역별 자세한 요금 변동 사항은 라임 앱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호경 라임코리아 지사장은 "새로운 '시민의 발'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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