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브리프-1] 한수원, 도로공사, KOTRA, 승강기안전공단
[공기업브리프-1] 한수원, 도로공사, KOTRA, 승강기안전공단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4.08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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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생태계 재도약 위한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 ’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7일 ‘생태계 재도약을 위한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가운데)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ㅣ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7일 ‘생태계 재도약을 위한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대전·경주 3개 지역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된 간담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무진기연 등 11개 기관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 기관 경영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 동반성장·지역상생·소통협력을 주제로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원자력 생태계 재도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해외수출 촉진을 위한 세일즈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든 기관들이 원전 생태계 유지,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펼쳤다”며, “원자력 생태계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도로공사, AI 기술 활용해 화물차 적재불량 자동 판별

ㅣ 한국도로공사
ㅣ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AI(인공지능) 기반 적재불량 자동단속 시스템을 올해 수도권 5개 영업소에 추가로 설치·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AI 영상분석기술을 활용해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화물차량의 적재함 후면을 촬영·분석해 실시간으로 적재불량 의심차량을 자동 판별한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인천·남인천·동서울 등 3개 영업소 14개 차로에서 자동단속 시스템을 시범 운영중이다. 그 결과 기존 CCTV(폐쇄회로) 분석 방법보다 업무량이 85% 가량 감소하고, 단속 건수는 4.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공사는 해당 기술에 대한 적재불량 판별 정확도 향상과 하이패스 차로 및 본선구간에도 적용 가능한 적재불량 단속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AI 기반 적재불량 자동단속 시스템이 확대되면 과적으로 인한 낙하물 사고 예방과 화물차 운전자들의 적재물 안전관리 인식개선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4차산업을 선도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OTRA, 한·러 경제협력...“기술에 답이 있다”

KOTRA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9일까지 ‘한-러 산업·기술협력 화상 상담회’를 개최한다. 국내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온라인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ㅣ KOTRA

KOTRA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9일까지 ‘한-러 산업·기술협력 화상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이번 상담회에는 원천기술 및 응용기술을 보유한 러시아 기업 30개사와 우리 중소·중견기업 40개사가 참가했으며, 한국과 러시아 양국 간 주요 협력 분야로 꼽히는 ▲스마트팜 ▲항공·우주 ▲로봇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활발한 상담이 이뤄졌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KOTRA가 구축한 한-러 산업·기술 협력 플랫폼을 활용해 우리 기업이 신북방 국가 역내 공급망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승강기안전공단, 노사 함께하는 현장 안전경영

한익권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전관리이사와 김용남 노조수석부위원장이 위험기계 검사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ㅣ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7일 부산 강서구 소재 삼정그린코아더시티 건설현장의 위험기계 안전검사 현장을 찾아 안전경영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검사현장에는 한익권 안전관리이사와 김용남 노조 수석부위원장이 함께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검사원들을 격려했다. 

한익권 안전관리이사는 “건설현장에는 추락, 낙하 등 다양한 위험요인들이 잠재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보호구 착용을 비롯한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검사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검사업무 여건 개선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남 노조 수석부위원장은 “노사가 합심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검사원들의 안전사고 제로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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