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S&P500 ETF’, 순자산 2000억원 돌파
미래에셋 ‘TIGER S&P500 ETF’, 순자산 2000억원 돌파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4.08 12: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ㅣ 미래에셋자산운용
ㅣ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8월 출시한 ‘TIGER 미국S&P500'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2000억원(5일 종가 기준)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TIGER 미국S&P500 ETF는 나스닥100, 다우존스30과 함께 미국 3대 대표지수 중 하나인 ‘S&P500’ 지수를 추종한다. 

TIGER 미국S&P500 ETF는 장기적 투자 관점에서 연금상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2023년부터 국내주식에 대한 20% 양도세가 부과되고, 해외주식의 경우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대한 과세이연 효과가 있어 연금상품으로의 활용 매력이 높아졌다. 연금수령 시 3.3%~5.5%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 받고, ETF 특성 상 0.23% 거래세도 면제돼 다방면에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일반계좌에서 매매할 경우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며, 금융소득을 합산해 2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권오성 ETF마케팅부문장은 “지난 10년간 낮은 변동성과 높은 성과를 보인 미국 S&P500을 TIGER 미국S&P500 ETF를 통해 편리하게 투자 가능하다”며, “미래에셋은 저렴한 비용으로 연금에서 활용 가능한 대표지수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