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브리프] GS건설, DL이앤씨, SK건설, 부영주택, 동양건설산업 등
[건설브리프] GS건설, DL이앤씨, SK건설, 부영주택, 동양건설산업 등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1.04.07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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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 조감도ㅣGS건설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 조감도ㅣGS건설

■GS건설,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 이달 공급 

GS건설이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를 4월 중 공급 예정이다.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단지를 따라 스트리트형 2개동과 단독형 2개동 총 4개 동에 걸쳐 들어선다. 지난 2019년 분양한 신천센트럴자이는 총 553가구 규모로 이 가구의 주거 수요를 고정적으로 누릴 수 있다. 또 반경 1km는 주거밀집지역으로 약 1만5천여 가구의 배후수요와 더불어 단지 바로 앞으로 동대구 벤처밸리가 위치해 대구상공회의소, 무역회관 등의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도 호재다. 엑스코선은 동대구역을 지날 예정으로, 동대구역 일대는 엑스코선과 고속철도 KTX 및 SRT, 대구지하철 1호선과 동대구 복합환승센터까지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하게 될 예정이다.

■GS건설, '봉담자이 라피네' 이달 분양

봉담자이라피네 조감도ㅣGS건설
봉담자이라피네 조감도ㅣGS건설

GS건설은 이달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지구 A-3블록에 들어서는 '봉담자이 라피네'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봉담자이 라피네는 지상 최고 25층의 아파트 8개 동, 총 750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48가구) ▲84㎡(671가구) ▲100㎡(24가구) ▲109㎡(7가구/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

동화지구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봉담 IC가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의 진출입이 편리하고 과천-봉담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과 서울 도심 접근이 용이하다. 여기에 강남역과 사당역, 금정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과 마을버스 다수 노선이 운영되고 있어 지역 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단지 반경 2.5㎞ 거리에 수인분당선 오목천역이 있어 이를 통해 인천이나 수원, 분당, 강남구청, 청량리역 등으로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수인분당선은 수원역 GTX-C노선 연장(2021년 착공 예정) 및 어천역 KTX 직결사업(2024년 완공 예정) 등 개발사업으로 인해 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봉담에서 '자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소유할 수 있는 첫번째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지는 봉담택지지구 개발로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어 입주 직후의 불편이 없고,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봉담자이 라피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 운영될 예정이며, 당첨자에 한해 사전 예약 후 관람이 허용된다.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이다.

■부영주택, 광주전남 ‘이노시티 애시앙’ 상가 15일 경쟁 입찰

이노시티 애시앙ㅣ부영주택
이노시티 애시앙ㅣ부영주택

부영주택이 오는 15일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 1번지에 공급하는 광주전남혁신 ‘이노시티 애시앙’ 상가의 경쟁 입찰을 실시한다. 공급 일정은 15일 경쟁 입찰, 16일 계약 순이다. 

상가는 1478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입주민 배후수요를 확보했으며, 1, 2동 총 16개 점포로 이뤄져 있다. 동별 점포 수는 1동 상가 7개 점포, 2동 상가는 9개 점포이며, 분양면적은 41.95~125.85㎡다.

상가는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비롯한 총 16개의 공공기관과 협력업체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직주근접 요소를 갖췄다. 분양 내정 가격은 3.3㎡당 3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시세대비 합리적 가격으로 책정됐다.

모델하우스는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로 696에 위치해 있다.

■DL이앤씨, "BIM으로 제조업보다 더 디테일한 건설 이룰 것" 

DL이앤씨 BIM 회의 장면
DL이앤씨 직원들이 현장 직원과 BIM 설계 도면을 보면서 화상 회의를 하고 있다.ㅣDL이앤씨

DL이앤씨가 제조업 수준으로 세심하게 관리된 품질의 주거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위해, BIM(건설정보모델링)과 AI(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건설현장에 적극 도입한다. BIM과 AI가 설계부터 원가, 공정 등 현장관리까지 수행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수주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BIM으로 도출한 정보를 협력업체와 공유해 상생까지 실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아파트가 들어서는 환경조건을 입력하면 하루 안에 수천 건의 설계를 진행한 후 이를 비교해 최적의 설계를 제안할 수 있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 개념을 적용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가 아파트 입지를 고려해 최적의 동간 거리를 계산하는 동시에 최대한 많은 세대가 풍부하게 일조권과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동 배치 설계까지 수행하는 방식이다.

DL이앤씨는 올해부터 업계 최초로 전기와 기계설비 등 전체 공사원가를 BIM을 통해서 빅데이터로 관리하고 있다. 정확한 공사원가로 품질과 수주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회사는 이미 지난해부터 주요 공종에서 발생한 다양한 정보를 빅데이터로 수집해왔으며, 현재 모든 현장의 골조와 마감 등의 예산을 BIM으로 산출해 편성하고 있다. 

■중흥건설그룹,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 3차 용지 공급

광역조감도 평택 브레인시티ㅣ중흥건설
평택 브레인시티 광역조감도 ㅣ중흥건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평택도시공사 등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가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 3차 용지 공급에 나선다.

이번 3차에서는 △단독주택용지 53필지 △지원시설용지 8필지 △상업용지 4필지 등 총 65필지를 경쟁 입찰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온라인공매시스템(온비드)에서 진행하며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고, 21일 낙찰자를 선정한다. 계약체결은 22일부터 28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5일간 진행한다.

경기도 최대 규모 일반산업단지로 조성되는 평택 ‘브레인시티’는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일원 약 482만㎡ 규모에 첨단산업단지와 대학, 주거·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3년 준공이 목표다.

■반도건설, 부산 광안지역주택조합 사업 수주

부산 광안지역 주택사업
부산 광안지역주택사업 단지 조감도ㅣ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으로 908억원 규모의 부산 광안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부산 광안지역주택조합 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97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7개동, 525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908억원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84㎡ 중소형 평형으로 12월 착공 예정이며 준공은 24년 10월이다.

해당 사업지는 부산지하철 3호선 망미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2,3호선이 교차하는 수영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는 더블역세권 지역이다. 차량 이용시 인근 번영로, 광안대로, 장산로를 이용해 도심 내외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한편 반도건설은 2017년 이후 사업다각화를 위해 주력인 주택사업 외에도 민간택지 개발, 도시정비사업은 물론 수도권 소규모 사업장 개발사업, 공매부지 및 상업시설 개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K건설, 협력사 ESG 평가모형 개발 업무협약

SK건설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G.plant) 사옥에서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고 공정거래를 통한 비즈파트너(Biz Partner)와의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사진은 박경일 사업운영총괄(오른쪽), 최재원 국영지앤엠 대표(왼쪽)가 공정거래 표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ㅣSK건설

SK건설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지플랜트(G.plant) 사옥에서 기업신용평가사인 이크레더블, 나이스디앤비와 ‘협력사 ESG 평가모형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K건설은 협력사인 비즈파트너(Biz. Partner)를 위한 맞춤형 ESG 평가모형을 개발한다. 평가항목에는 탄소배출량, 안전보건, 고용안정, 경영안정성, 회계투명성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측면과 건설업 특성을 반영한 50여가지 항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새로운 평가모형은 기업신용평가사가 참여해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평가방법은 자료평가 70%와 현장실사 30%로 이루어진다. 자료평가는 신용평가사가 직접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돼, 신빙성 제고와 함께 자료제출 등 업무부담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SK건설은 지난 3월 10개사를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마쳤으며, 올해 상반기 동안 약 100개사를 추가로 진행해 평가모형을 완성할 계획이다. 하반기부터는 기존 비즈파트너에게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신규 비즈파트너 선정 시 평가점수를 반영하는 등 비즈파트너의 ESG 경영 역량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박경일 SK건설 사업운영총괄은 “현재의 ESG 평가지표들은 중소기업에게는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전문기관과 새로운 평가방법을 개발하기로 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건설산업 전반에 ESG 경영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양건설산업, ‘대구 안심 Paragon(파라곤) 프레스티지’ 오늘(7일) 1순위 청약접수

대구 안심 파라곤 프레스티지 투시도

동양건설산업은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뉴타운 B4블록에 ‘대구 안심 Paragon(파라곤) 프레스티지’를 7일 1순위 청약접수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지하1층~지상18층 13개동, 전용면적 84㎡(A·B·C) 총 759세대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6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7일에는 1순위 (대구 6개월 이상 거주자), 8일 1순위(기타), 9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5일이며, 정당계약일은 27~29일 3일 간 진행된다.

안심뉴타운 내에서도 ‘대구 안심 Paragon(파라곤) 프레스티지’는 1호선 반야월역이 인근에 있고, 안심역~하양역을 잇는 복선전철사업도 2023년에 예정돼 있다. 대구 외곽을 순환하는 4차 순환도로(예정)와 동대구IC, 범안로, 경안로, 안심로를 통해 도심 안팎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고, 도시철도 1호선 율하역, 신기역, 반야월역 등과도 인접해 있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3월이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동구 동호동 356-2번지에 위치한다.

동양건설산업 측은 "대구의 첫 사업인만큼 그동안의 파라곤 명품 주거공간 노하우를 담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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