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브리프-1]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카카오뱅크
[금융브리프-1]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카카오뱅크
  • 김민환 기자
  • 승인 2021.04.02 2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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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센터' 일산·신중동지역 오픈

사진ㅣKB국민은행
사진ㅣ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9일 은퇴자산관리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센터’를 일산 및 신중동 지역에 추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KB골든라이프센터는 국민 모두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KB국민은행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은퇴자산관리 전문상담센터다. 지난해 7월에 노원, 서초, 부산, 광주지역에 센터를 개설했다. 

KB골든라이프센터에서는 자산관리에 특화된 은퇴설계전문가가 고객의 은퇴준비 현황을 진단한 후 노후생활을 위해 재무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준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 은퇴준비자산 수익률 관리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KB골든라이프센터 방문 고객은“은퇴준비에 대한 의문점이 많았는데, 전문가 상담으로 점검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은퇴자산관리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부분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KB골든라이프센터에서 은퇴 이후를 위해 재무, 비재무적 부분에 대한 준비사항을 점검할 수 있으며 부동산, 세금, 법률전문가와의 추가 상담도 가능하다”면서 “많은 분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한은행, ‘2021 신한 프로야구 예적금’ 출시

사진ㅣ신한은행
사진ㅣ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21 KBO 리그의 흥행과 각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2021 신한 프로야구 적금 및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신한은행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첫 출시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 상품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가입하는 1년제 상품으로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가입 가능하다.

‘2021 신한 프로야구 적금’은 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이자율은 연1%이며 우대금리 1.4%p를 제공해 최고 연2.4%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조기가입 보너스 우대금리 연0.2%p(출시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입고객 대상)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성적에 따른 우대금리 최고 연1.2%p다.

적금의 상품명은 ‘2021 신한 NC다이노스 적금’, ‘2021 신한 두산베어스 적금’처럼 고객이 선택하는 구단에 따라 맞춤형으로 정해지며 선택한 응원팀의 성적이 우대금리로 연결돼 고객의 응원 재미를 더했다.

‘2021 신한 프로야구 정기예금’은 300만원(비대면 50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출시일인 3월 29일 기준 기본이자율 연0.9%에 고객이 선택한 구단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경우 우대금리 연0.15%p를 더해 최고 연1.05%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시즌에는 상품 가입 고객 전용 혜택이 추가됐다. 오는 8월 31일까지 ‘2021 신한 프로야구 적금 및 정기예금’을 가입한 고객에게는 응원팀이 이길 때 마다 익일 승리 알림과 함께 매경기 최대 1000 마이신한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Winning 캘린더’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 우리은행, ‘봄맞이 청약저축 가입 이벤트’ 실시

사진ㅣ우리은행
사진ㅣ우리은행

우리은행은 2021년 새봄을 맞아 ‘새봄 새출발! 청약저축 가입해봄’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버즈라이브 무선이어폰, 커블체어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 가입한 고객도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주택·민영주택 분양 우선권이 주어지는 상품으로 매월 2만원 이상 5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다. 다만,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만 19~34세의 연소득 3000만원 이하 무주택세대주 등의 조건 충족 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2년 이상 가입 시 29일 현재 주택청약종합저축 최대 연 1.8%,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최대 연 3.3%가 적용된다.

■ NH농협은행, 아이폰 교통카드 충전 이벤트 실시

사진ㅣNH농협은행
사진ㅣ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일부터 한도 소진시까지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에서 '아이폰 교통카드' 서비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폰 교통비 지원 이벤트 '올원뱅크가 쏜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폰 교통카드'를 구매하고 올원뱅크에 등록한 신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교통비(5000원) 자동충전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폰 교통카드' 서비스는 NFC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던 아이폰 이용 고객(아이폰 8 이상, iOS13 이상)도 기기 뒷면에 NFC 전용 스티커를 부착해 간편하게 교통카드로 이용하고, 편의점 등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현재 지하철, 버스, KTX, 이마트24, 스토리웨이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고객 이용 후기와 제안 등을 반영해 ▲아이폰 감성 커스텀 디자인 적용 ▲스티커 가격인하 ▲교통비 충전 수수료 면제 등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개선했다.

■ IBK기업은행, ‘IBK창공’ 하반기 혁신 창업기업 모집

사진ㅣIBK기업은행
사진ㅣ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의 2021년 하반기 혁신 창업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를 통해 마포·구로·부산 3개 센터에서 각 20여개씩, 총 60여개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5월 6일(14시)까지며 6월 중 최종 선발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육성 기간은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이다. 기업은행은 선발기업에게 사무 공간, 1대1 전담 멘토링, 투자유치 데모데이,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또 우수기업을 선발해 은행의 직접 투자나 은행이 출자한 펀드를 활용한 간접투자 방식의 금융지원도 제공한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는 육성 플랫폼으로, 지난 2017년 12월 IBK창공 마포를 개소한 이후 구로·부산을 포함해 총 3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다. 하반기에는 대전에 네 번째 IBK창공 개소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07개의 육성기업에 2175억원의 투‧융자, 3682여건의 경영컨설팅 및 투자설명회(IR) 등을 지원했다.

■ 카카오뱅크, 카톡상담 24시간 365일 확대 운영

사진ㅣ카카오뱅크
사진ㅣ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카카오톡 고객 상담채널을 24시간 운영한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톡 상담을 기존 오전 9시~오후 10시에서 24시간 365일 확대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상담채널은 ▲전화상담 ▲챗봇상담 ▲카톡상담 ▲일대일상담(이메일)까지 총 네가지다. 카카오뱅크 고객센터 이용자의 53%는 전화가 아닌 카톡, 챗봇, 이메일 채널로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화상담은 고객 데이터분석을 통해 효율적으로 개편했다.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던 상담 시간을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변경했다. 전화상담이 평일에 집중적으로 몰리는 점에 주목해 시간대를 조정했다.

[비즈트리뷴=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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