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머슬앤슬림(대표 이헌명)에서 체성분검사, 체형평가, 체형분석을 통해 개인별 신체조건에 맞는 차별화된 1:1 운동 수업을 제공하며, 독일, 미국 등 일부 선진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선진형 트레이닝 시스템을 도입, 좀 더 체계적으로 개인에게 맞는 퍼스널트레이닝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선진형 트레이닝 시스템이란 체형을 고려한 운동 시스템을 말한다. 일상생활의 자세 변형으로 인해 특정근육은 약해지고 특정근육은 과활성화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고, 그로 인해 변형된 체형을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강화된 근육은 긴장을 풀어주고, 약화된 근육은 강화 시켜 밸런스를 맞춰주는 근력운동 시스템이다.
 
또한 체형별운동, 재활운동, 선수 트레이닝, 다이어트, 근력향상 관리처럼 다양한 운동 목적에 맞춰 트레이닝 시스템이 안내되어 1:1로 피티 운동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머슬앤슬림’의 대표 이헌명 트레이너는 Nasm-ces(미국스포츠의학회 교정운동전문가) 자격을 취득한 것은 물론, 체형평가 전문가, 그라스톤 테크닉, 운동처방사, 생활체육지도자2급 보디빌딩, 운동선수 기능향상 개인트레이너 자격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전문성이 갖춰진 트레이너로 인정받고 있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머슬앤슬림’에서는 가을맞이 퍼스널트레이닝 할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가을맞이 할인 이벤트를 통해 10, 20, 30회당 차등 할인을 자체적으로 진행 중이어서 할인된 가격으로 PT 수업이 가능하다.
 
한편, 수업 문의 및 기타 문의사항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휘트니스 ‘머슬앤슬림’에 문의하면 된다.

[김유진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