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약품, 먹는낙태약 도입...강세 마감
[특징주] 현대약품, 먹는낙태약 도입...강세 마감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3.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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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
미프진

현대약품이 먹는 임신중단 약물 '미프진'을 국내 도입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3일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350원(+4.34%) 오른 84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기준 시가총액은 2694억원이다.

현대약품은 전일 영국 제약사 라인파마 인터내셔널과 경구용 임신중단 약물 '미프진(성분명 미페프리스톤)'의 국내 판권 및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약품은 관계자는 "최대한 신속하게 국내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먹는 낙태약의 불법 유통을 막는 동시에 여성들의 안전을 고려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사후 피임약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약품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국내 사전 피임약 시장 1위 전문의약품 '야즈'의 복제약 '야로즈'의 품목허가를 받은 바 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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