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성과 올해도 이어질 것 " - 대신
"KT, 5G성과 올해도 이어질 것 " - 대신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1.03.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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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K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천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3일 "KT의 별도 기준 2020년 순이익은 6.7천억원(+54% yoy)으로, 통신 본업인 별도 영업이익이 19% 개선됐고 순이익 개선은 통신 3사 중 제일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며 "호실적을 견인한 5G 성과는 2021년에도 이어지는 중"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5G 상용화 21개월째, 2021년 1월 순증은 102만명으로 5G 증가에 가속도가 붙는 중"이라면서 "본격적인 성장 속에 KT는 휴대폰 대비 5G 보급률 27.4%로 통신 3사 중 1위를 차지했으며, 무선 전체 점유율(28.3%)보다 높은 5G 점유율(30.5%)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높은 5G 보급률에 따라, 무선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역시 1위를 차지했다"며 "2019년 4분기에 가장 먼저 턴어라운드를 달성했고, 같은해 1분기부터 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가입자당평균매출을 유지 중"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또 "지난달 외국인 보유한도를 완화하는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된 점은 통신사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지만, 그중에서도 (외국인들의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인) 배당 수익률이 3사 중 가장 높은 KT를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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