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소속사 측은 “지속적으로 도를 넘은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 입장을 고수할 예정이다”며 “선처는 없다”고 전했다.
앞서 소속사 MMO는 지난 7월 인신공격 및 성희롱에 가까운 악의적 내용을 게재한 악플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처 절대 없다", "생각없이 말한 사람은 생각없이 벌받아", "드디어 소속사 일하나?", "마음 독하게 먹자"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강다니엘과 윤지성이 속한 워너원은 오는 11월 셋째 주 컴백을 목표로 준비 하고 있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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