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중 48개사 2억131만주 의무보유 해제
오는 3월 중 48개사 2억131만주 의무보유 해제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2.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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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일정기간 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하도록 한 주식 총 48개사 2억131만주가 오는 3월 중 해제된다고 26일 밝혔다.

의무보유란 금융위원회의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한국거래소의 상장규정 등에 의거해 최대주주 및 인수인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매도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최대주주등의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의무보유 해제 주식수량은 전월(2억2138만주) 대비 9.1% 감소했으며, 전년동기대비(6940만주))로는 190% 늘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6개사 4797만주, 코스닥시장 42개사 1억5334만주가 해당된다.

유가증권시장은 모집(전매제한) 의무보유 해제 수량이 4227만주, 코스닥 시장은 최대주주(코스닥) 해제 수량이 5981만주로 가장 많았다.

의무보유 해제 주식 수량 상위 3개사는 카카오게임즈(4390만주), 세화아이엠씨(2420만주), 하림(1926만주)다.

발행수량 대비 해제 수량 비율 상위 3개사는 한류타임즈(70.5%), 카카오게임즈(58.9%), 원방테크(57.1%) 순으로 많았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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