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변정수 역시 모델핏! 양달자 응급차 실려 수술대에 왜?
'언니는 살아있다' 변정수 역시 모델핏! 양달자 응급차 실려 수술대에 왜?
  • 최원형
  • 승인 2017.09.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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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는 살아있다 ㅣ 변정수 sns 캡처
 

[비즈트리뷴]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열연 중인 변정수가 근황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세트 ㅠㅠ 이젠추워 #언니들의분장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변정수는 모델 출신 다운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으며 끝이 없는 기럭지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전수경이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김다솜에게 최후의 심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 15일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연출 최영훈) 제작진은 양달희(김다솜)와 비키 정(전수경)의 스틸 컷을 공개했으며 사진 속 양달희는 응급차에 실려서 어딘가에 실려가고 있다.

또한, 수술대에 올라간 양달희는 수술복을 입은 의사와 비키가 함께 서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