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IoT회선 증가는 기회...비중확대"
"통신, IoT회선 증가는 기회...비중확대"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1.02.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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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통신 섹터의 비중 확대를 제시했다.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4일 "IoT(사물인터넷) 회선 증가는 멤버십 할인 매출차감과 중저가 요금출시 확대로 ARPU(가입자당평균매출) 반등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통신사에게는 기회요인"이라며 "매출 상승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장 연구원은 "국내 차량용 통신회선은 360만대를 넘어섰으며, 향후 5년 안에 개인이 구독하거나 소지하는 디바이스는 2개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5G가입자 성장과 함께 B2B비즈니스 및 IoT, 웨어러블로 새로운 가입 성장을 새로운 동력으로 볼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5G 기간망이 투자되고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지금 시점부터 사물인터넷 시장의 성장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5G 망을 근간으로 IoT 생태계가 구축이 되고 나면, 다양한 서비스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대표적으로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스마트팜,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와 산업용 로봇, 커넥티드 차량 등을 예상할 수 있다"면서 "주도권이 어느 산업에 있기보다는 산업간 협업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통신서비스 산업 매출 성장의 기회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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