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수익성 개선 본격화"
"LGU+, 수익성 개선 본격화"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1.02.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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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천원을 유지했다.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4일 "무선 및 유선 점유율 확대를 통한 LG유플러스의 성장 전략이 기대된다"며 "이러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IoT회선의 증가까지 더해진다면,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장 연구원은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고 보면, 작년 실적은 나쁘지 않았다"며 "4분기 북미 스마트폰 제조사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5G가입자 유입효과가 컸던 것으로 보이고, 유선사업에서도 LG헬로비전 인수 효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유무선 가입자 기반에 웨어러블 기기 및 향후 AR 글라스 등 다양한 형태의 IoT 기기 회선 증가를 통해 매출증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용 관리를 통한 수익성 확대도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2021년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13조7300억원(YoY 2.3%), 9490억원(YoY 7.1%)을 예상한다"고 했다.

장 연구원은 "통신 본업에서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한 매출 성장과 비용 관리를 통한 수익성 확대가 바람직하다"며 "5G가입자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고, 마케팅 경쟁이 줄어든 것도 실적에 긍정적인 외부요인"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망 공동투자를 통한 비용 절감 노력 역시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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