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분양시장 황금기...대형건설사 분양 V자 반등"
"민간 분양시장 황금기...대형건설사 분양 V자 반등"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1.02.23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이 "민간 건설사의 신규 분양시장이 황금기를 맞이했다"고 평가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공공이 재건축 규제를 지속하는 동안, 민간 건설사의 신규 분양 시장은 지난해부터 엄청난 호조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수도권 뿐만 아니라 5대 광역시의 신규 주택 수요가 폭증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은 V자 반등이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민간이 주도하는 공급은 이미 업사이클에 들어섰다"고 언급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공급증가 사이클은 이미 정부 정책과는 무관하게 민간 주도하에 공격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구축 아파트 매매도 꺾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리모델링/인테리어 종목도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은 올해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상승 추세는 입주공급 공백에 따라 2022년까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증가된 분양이 공사 기간을 거쳐 입주 공급으로 본격 시장에 들어오는 시점은 2023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