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간밤 출렁인 비트코인 시장...관련주 줄줄이 급락
[특징주] 간밤 출렁인 비트코인 시장...관련주 줄줄이 급락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2.23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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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비트코인 시장이 출렁인 가운데 국내 비트코인 관련주들이 급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23일 오후 12시 15분 현재 비덴트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1.41%) 내린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덴트는 국내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의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직접 지분 10.3%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같은시각 위지트(-17.29%), 갤럭시아머니트리(-14.22%), 우리기술투자(-12.15%), 다날(-11.47%) 등 관련주들이 줄줄이 하락세다. 

22일(미 현지시간) 옐런 미 재무장관은 "비트코인은 투기성이 높은 자산이다.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규제가 필요하다"며, "특히 비효율적인 거래 방식이며 금융 안정성, 돈세탁, 불법 금융 등 고려해야 하는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 가격이 높다고 주장하자 비트코인은 장중 17% 넘게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여파로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비트코인에 투자했던 테슬라가 시세 급락 영향을 받으며 8.55% 하락한 714.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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