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청문회 참석한 최정우..."무재해 사업장 만들겠다"
산재 청문회 참석한 최정우..."무재해 사업장 만들겠다"
  • 이기정 기자
  • 승인 2021.02.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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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ㅣ사진=연합뉴스
최정우 포스코 회장ㅣ사진=연합뉴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다시 한번 '안전' 경영을 다짐했다.

22일 최 회장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산업재해 청문회에 참석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안전 최우선을 목표로 시설 투자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부족한 것 같다"며 "안전 최우선 경영에 반영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 자리에서 유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재차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최 회장은 허리 지병으로 청문회에 참석할 수 없다는 사유서를 제출한 바 있다. 다만, 환노위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다시금 출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처음으로 열린 산재 청문회에는 최 회장을 포함해 우무현 GS건설 대표이사,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이원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비즈트리뷴=이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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