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소상공인 지원 강화로 7대 포용금융 확대
신협, 소상공인 지원 강화로 7대 포용금융 확대
  • 김민환 기자
  • 승인 2021.02.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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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영균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장, 윤충기 대한제과협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김종석 대한안경사협회장, 이봉승 한국주얼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 전현옥 한국플로리스트협회 이사장이 ‘신협-소상공인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ㅣ신협중앙회
(왼쪽부터) 최영균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장, 윤충기 대한제과협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김종석 대한안경사협회장, 이봉승 한국주얼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 전현옥 한국플로리스트협회 이사장이 ‘신협-소상공인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ㅣ신협중앙회

서민과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로 전세계 금융기관 최초 로마 교황청에서 축복장을 받은 신협중앙회가 이번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신협의 7대 포용금융은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취임 이후 경제 소외계층 보호를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특히 신협은 2019년부터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 중 소상공인 어부바플랜을 추진해왔다. 

신협은 최근 코로나19 경제 위기에 타격을 받은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난 17일 5대 소상공인 직능단체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며 2021년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의 확대 운영의 물꼬를 텄다.

신협은 서민 창업 시 선호되는 5대 분야를 선정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보다 밀착 지원할 계획으로 이번 협약에는 ▲대한안경사협회 ▲대한제과협회 ▲한국주얼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 ▲한국플로리스트협회가 참여했다.

앞으로 신협은 자금경색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한 저리 대출을 비롯한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맞춤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신협의 지역사회에 대한 높은 이해와 소상공인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판로 모색 등 각 직능 단체별 맞춤형 경영 컨설팅 및 상생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협약을 맺은 5대 업종들은 서민 창업 시 선호되는 분야들로 코로나19로 경제 절벽에 내몰린 지역 자영업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직능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민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어부바 정신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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