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어닝서프' 전망에 장중 시총 100조 돌파
[특징주] SK하이닉스, '어닝서프' 전망에 장중 시총 100조 돌파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2.22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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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연구개발센터 조감도 ㅣ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어닝서프라이즈 전망에 장중 시가총액 100조원을 돌파했다.

22일 오전 11시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3.76%) 오른 1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시각 기준 시가총액은 100조4643억원이다.

DB금융투자는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액 8조3000억원, 영업이익 1조3000억원을 전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4.6%, 60.6% 증가한 수치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비수기임에도 DRAM 가격 상승 반전이 진행되며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며, "NAND 출하 증가는 재고 축소로 인한 가격 개선 시그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기대했던 DRAM 가격 반등이 생각보다 빠르게 현실화 되고 있고, NAND 업황 회복과 인텔 NAND 사업부 인수 영향 시나리오가 절묘하게 맞아가고 있다"면서, "여전히 메모리 공급 업체들의 투자가 제한적인 가운데 향후 메모리 업체의 실적 호조세는 장기적으로 진행될 것이고, 메모리 전문 업체인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 속도는 NAND 실적 회복과 함께 더 빨라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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