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호 이어지는 메모리 시장, 긍정적 시각 유지"
"호신호 이어지는 메모리 시장, 긍정적 시각 유지"
  • 이기정 기자
  • 승인 2021.02.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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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이 22일 국내 메모리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DRAM 가격은 최근 가격 상승 흐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킹스톤의 모듈 제품들이 상승하고 있고, 바이어들의 구매 문의 또한 증가하는 등 현물 가격 상승세가 뚜렷해지면서, 향후 가격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되는 양상이라는 분석이다.

NAND 가격은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다만, SSD 컨트롤러를 생산하는 삼성전자 오스틴 S2라인 가동중단 영향으로 SSD 공급 경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향후 SSD의 가격 상승 시기가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함께, 서버 메모리 시황도 긍정적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언택트 확산으로 노트북 수요가 초강세를 유지하고 있고, 주요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재고조정이 마무리되면서 신 서버 출하량도 1분기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우 연구원은 "메모리 시장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듯 하면서도 DRAM 가격이 꾸준히,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또 NAND 업황 회복 기대감이 드러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트리뷴=이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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