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국내채권에만 투자" 신한삼성전자알파펀드 설정액 5000억원 돌파
"삼성전자와 국내채권에만 투자" 신한삼성전자알파펀드 설정액 5000억원 돌파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2.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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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신한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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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은 삼성전자 주식과 국내 채권에만 투자하는 삼성전자알파펀드(채권혼합형)의 설정액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저금리의 고착화로 인해 저축에서 직접 투자로 옮겨가는 상황에서도 삼성전자알파펀드는 지난해 출시 이후 꾸준한 자금 유입으로 간접 투자인 공모펀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주식 부분에는 삼성전자 한 종목만 담아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운용전략을 취한 게 특징이다.

펀드 내 삼성전자 투자 비중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비중 한도 내에서 시장 전망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현재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23%다.

정성한 신한자산운용 알파운용센터장은 "삼성전자 주가가 박스권에 머물러 있거나 마이너스를 기록했을 때도 펀드는 이를 상회하는 수익률을 보여 왔다"며, "이는 시장, 섹터, 종목 그리고 매크로 환경 등 종합적인 상황을 두루 분석해 적극적으로 비중을 조절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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