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이베스트·네이버파이낸셜 신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금융위, 이베스트·네이버파이낸셜 신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2.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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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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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19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활용 주식 상품권 서비스를 신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해당 서비스는 금융소비자가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주식 상품권을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구매·선물하고, 이 상품권을 이베스트투자증권 온라인 매체(MTS·HTS)에 등록한 후 국내·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금융위는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은 자는 금융투자업을 영위할 수 없으나,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통해 주식 상품권을 판매 및 유통하는 행위는 투자중개업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며,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 주식 상품권을 판매하는 행위가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에 해당하지 않도록 특례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소액 투자 기회가 확대되고, 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서비스는 오는 8월 출시 예정이다.

이날 금융위는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네이버파이낸셜의 소액 후불결제 서비스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소비자가 선불전자지급수단(네이버페이 포인트)으로 물품 구매시, 선불전자지급수단 충전잔액과 대금결제액 간의 차익(결제부족분)을 추후에 상환할 수 있도록 하는 후불결제 서비스다.

금융정보와 비금융정보(네이버 보유정보 등)를 결합한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S)을 활용해 소비자의 후불결제 한도를 산정한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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