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출판사 나스닥 상장설...주가 돌연 폭락
[특징주] 삼성출판사 나스닥 상장설...주가 돌연 폭락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2.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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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이미지 ㅣ 스마트스터디
아기상어 이미지 ㅣ 스마트스터디

'아기상어'와 '핑크퐁'으로 잘 알려진 스마트스터디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할 것이란 업계 추측에 휩싸인 가운데 삼성출판사가 돌연 폭락했다. 삼성출판사는 스마트스터디의 지분 22.98%를 보유한 2대 주주다.

19일 삼성출판사는 전 거래일 대비 8650원(-20.89%) 내린 3만2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기준 시가총액은 3275억원이다.

지난 17~18일 나스닥 상장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한가로 마감했던 삼성출판사는 이날 돌연 하락전환했다.

다만 관련 이슈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스마트스터디의 나스닥 상장설이 증권업계의 화두로 떠올랐으나, 스마트스터디 측이 "상장 시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적 없다"고 못 박은 후 주가가 20% 넘게 빠진 바 있다.

한편, 스마트스터디와 제휴해 핑크퐁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토박스코리아도 이날 14.33%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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