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메모리 업황 개선 흐름에 집중 필요
SK하이닉스, 메모리 업황 개선 흐름에 집중 필요
  • 이기정 기자
  • 승인 2021.02.19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금융투자가 19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1분기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1조36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1.3%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각보다 작년 4분기 출하량이 높아 DRAM 업체들의 재고는 매우 낮은 상태다. 서버 수요가 바닥을 확인했고, 모바일과 PC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NAND도 턴어라운드 시그널이 발생했다. 비수기임에도 올 1분기 SK하이닉스가 5%의 판매량 증가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12조1000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분석됐다. DDR5 전환이 개시되면, 공급제약과 가격 프리미엄 효과로 DRAM ASP 상승 폭이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 매우 높다는 의견이다. 

나성준 연구원은 "주가는 일시적인 기간 조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실적 급증 구간 진입, NAND 턴어라운드 구간에서 Re-rating 기회 등의 이유로 적극적인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이기정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