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컨퍼런스 콜 정리"
"롯데제과 컨퍼런스 콜 정리"
  • 박환의 기자
  • 승인 2021.02.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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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이 18일, 롯데제과의 컨퍼런스 콜을 요약했다.

롯데제과의 2020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2조760억원)은 전년 대비 170억원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1126억원)은 전년대비 153억원 증가했다.

인도 건과(매출 582억원, 영업이익 13억원) 편입 효과 감안 시, 매출액은 국내외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대비 약 750억원 감소. 한편, 영업이익 증가는 별도 기준 수익성 개선에 기인했다.

2020년 연간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0.1%(y-y), 36.3%(y-y) 증가했다.  국내 주력 사업인 건과와 빙과부문 중심으로 가격 정상화 및 반품 축소 등 경영 효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 시현됐다.

2021년 가이던스로 롯데제과는 연결 기준 매출액 로우싱글 성장, 영업이익률은 6~7%(2020년 OPM 5.4%)를 전망했다.

이어 2021년 중점 관리 방향으로 1) 온라인 확대, 2) 수익성 개선, 3) 신제품, 4) 글로벌 사업, 5) 코로나19 회복, 6) ESG 경영으로 구분했다.

롯데제과는 온라인 시장 개척을 위해, 관련 조직 확대 및 자사몰 오픈(21.1), 신규 성장 채널 육성(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배민 B마트 등), 온라인 특화 제품 개발 등 진행 중이다. 2021년은 건과 중심에서 빙과로 온라인 채널에서의 제품 확대를 시행할 예정이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는 가격 관리 체계 변경, 제빵과 건강 부문 오프라인 매장 철수 등을 시행했다. 현재까지ZBB(Zero Based Budgeting) 3개년 진행하며 약 900억원의 비용 절감을 달성했다. 롯데제과는 2021년에도 고마진 온라인 채널매출 확대, 건과 제품의 가격 체계 변경, 오프라인 제빵 산업에서 양산빵 판매로 경영 전환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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