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육군본부에 독서카페 '청춘책방' 기증
롯데, 육군본부에 독서카페 '청춘책방' 기증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1.02.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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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8일 서울 육군회관에서 남영신 육군참모총장과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카페 '청춘책방'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청춘책방은 최전방 GOP(일반전초), 해안 초소 등에 있는 장병들이 책을 읽으며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독서카페 형태의 자기계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는 지난 2016년부터 육군본부, 구세군과 협력해 '청춘책방'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육군 51개, 공군 6개 등 총 75개의 청춘책방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11개를 기증할 계획이다.

컨테이너 2개 동을 활용하여 만든 ‘청춘책방’은 도서 1000여권이 비치된 책장과 소파, 개인용 독서 책상이 비치된 공부방 공간과 어학 청취 및 음악 감상 존, 카페 테이블의 아늑한 휴게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청춘책방’에는 전자북 단말기(e-book)를 비치해 최신 책들을 더욱 쉽게 읽을 수 있는 ‘E-Library’ 환경을 조성했다.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청춘책방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장병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군 장병들의 복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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