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회장 구속...SK네트웍스, "경영공백 없게 할 것"
최신원 회장 구속...SK네트웍스, "경영공백 없게 할 것"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1.02.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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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ㅣ연합뉴스

SK네트웍스는 최신원 회장이 거액의 회삿돈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지난 17일 밤 구속되자 입장을 내고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어려운 시기에 이런 상황을 맞게 돼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이사회 및 사장을 중심으로 회사 경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SK네트웍스와 SK텔레시스, SKC 등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회삿돈을 횡령해 유용하고, 개인 사업체에 회삿돈을 무담보로 빌려준 뒤 제대로 상환받지 않아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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