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안정적인 본사 매출과 자회사 실적 개선 지속...목표주가↑
한컴, 안정적인 본사 매출과 자회사 실적 개선 지속...목표주가↑
  • 윤소진 기자
  • 승인 2021.02.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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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7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2020년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 1분기에도 안정적인 본사 매출 및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5000원으로 상향됐다.

4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1003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을 달성하며 매출액은 0.9% 감소하며 전년 수준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6.9%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2020년 연간 잠정실적은 매출액 4014 억원, 영업이익 682 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5.7%, +105.4% 증가하면서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이 최초로 4000억원대에 올라서면서 크게 증가한 이유에 대해 "본사 매출액이 B2B 및 B2C의 안정적 성장으로 +8.9% 증가했고,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의 방독면 공급 재개, KF94 마스크 및 코로나 대응 방역복 공급 등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128.3%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021년 1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1002억원, 영업이익 1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3.4%, 5.3% 증가할 것"이라며 "본사의 안정적인 실적성장과 함께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의 KF94 방역마스크 마스크 수출 지속, 코로나 대응 방역복 등의 매출이 지속되고, 한컴MDS 실적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비즈트리뷴=윤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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