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창고43 등 유통·외식업계 프리미엄 간편식으로 고객 공략
bhc, 창고43 등 유통·외식업계 프리미엄 간편식으로 고객 공략
  • 박환의 기자
  • 승인 2021.02.1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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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43 ‘프리미엄 양념 소갈비 도시락’ 이미지 

코로나19 장기화로 간편식,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레스토랑 간편식(RMR)이 확대되는 추세다. 유통·외식업계에서는 브랜드 철학을 살린 프리미엄 도시락 등을 선보이며 레스토랑 수준의 맛을 원하는 고객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bhc가 운영하는 창고43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최고 품질 토종 한우만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지난해 9월 ‘프리미엄 양념 소갈비 도시락’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양념 소갈비 도시락은 창고43 고기 품질을 그대로 적용한 양념 소갈비를 메인으로 꽈리고추 멸치볶음, 명란젓 더덕무침 등 반찬 6종에 샐러드 2종, 미역국, 흑미밥으로 구성된 고품격 메뉴다.
 
이번 도시락은 메뉴 품질 및 구성,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는 신선함을 강점으로 창고43 매장 주변 오피스 상권 내 직장인들에게 인기이며, 특히 평일 점심 주문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고43 도시락은 전국 직영 17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포장 및 배달 전용 상품으로 네이버 예약, 매장 방문, 전화 등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송연우 bhc 직영사업본부 상무는 “프리미엄 양념 소갈비 도시락은 bhc의 체계적인 R&D 시스템 아래 창고43 매장에서만 맛보던 고품질 소고기를 하나의 패키지에 담아낸 메뉴”라며 “가성비, 편의성을 강조했던 기존 도시락과 다르게 검증된 제품력, 고급화에 주력해 직장인을 중심으로 고객 저변을 넓히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카테고리 상품으로 입지를 굳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식당 수운은 지난 1월 ‘프리미엄 운’ 도시락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운 도시락은 자연산 송이, 장어, 전복 등 보양 식재료를 사용해 12첩 반상으로 준비한 테이크아웃 전용 제품으로 고추장 장어 구이, 전복 초 잡채, 자연산 송이버섯밥에 조리사가 만든 전통 병과, 계절 과일 등으로 구성됐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오는 4월까지 호텔 뷔페의 인기 메뉴들로 구성된 ‘그랜드 키친 홈 다이닝 투고’를 드라이브 스루로 판매한다. 그랜드 키친 홈 다이닝 투고는 셰프의 특제 소스로 양념한 양갈비와 LA갈비를 비롯해 탄두리 왕새우, 로스트 치킨, 훈제 연어, 시저 샐러드 등 8가지 요리가 담긴 4인용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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