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세대 VC' KTB네트워크, IPO 추진..."연내 코스닥 상장 목표"
'국내 1세대 VC' KTB네트워크, IPO 추진..."연내 코스닥 상장 목표"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2.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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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KTB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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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네트워크가 16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공개(IPO) 추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지정 감사인 신청 후 곧바로 상장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KTB투자증권의 100% 자회사인 KTB네트워크는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이다. 운용자산 규모는 1조1645억원으로 업계 최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그간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과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 여러 국내외 유니콘 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다수의 투자기업이 IPO에 성공하며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지난해 영업이익 446억원, 당기순이익 358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KTB네트워크 관계자는 “기업공개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유니콘 기업 발굴 및 투자에 적극 활용 될 것”이라며, “신사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벤처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투자서비스로 벤처캐피털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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