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에 655억원 금융지원
SK증권,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에 655억원 금융지원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2.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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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조감도 ㅣ SK증권

SK증권은 광주광역시·한국중부발전·두산건설·SK가스와 함께하는 '빛고을 수소 연료전지 발전 사업'에 금융주선자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815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 SK증권은 올해부터 총 655억원 규모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광주시 하수처리장 유휴 부지에 12.32㎿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발전소에는 액화석유가스(LPG)와 액화천연가스(LNG)를 모두 연료로 쓸 수 있는 신기술이 적용된다.

한편 SK증권은 전남 영광군(79.6㎿), 경주시 조항산(37.5㎿), 강원도 정선군(32.2㎿), 강원도 태백귀네미(19.8㎿) 지역 등 다수의 풍력발전을 포함해 대산수소연료전지(50㎿) 등의 금융주선을 한 바 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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