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올해 첫 업무용 전기차 도입..."연내 최소 20대 도입할 것"
NH농협은행, 올해 첫 업무용 전기차 도입..."연내 최소 20대 도입할 것"
  • 김민환 기자
  • 승인 2021.02.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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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농협은행 부천지부에서 열린 전기차 도입 기념식에서 권준학 농협은행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ㅣNH농협은행
지난 5일 농협은행 부천지부에서 열린 전기차 도입 기념식에서 권준학 농협은행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ㅣ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5일 부천시지부에 올해 첫 업무용 전기차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ESG경영실천을 위해 업무용 차량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최소 20대 이상의 업무용 전기차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환경부 주관 K-EV100(친환경 차량 100% 전환) 캠페인에 동참하고 고객 및 직원의 전기차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은행 소유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9월 녹색금융 및 ESG를 전담하는 조직인 녹색금융사업단을 출범시키고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및 스마트팜 등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말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적극 확대했다.

올해 농협은행은 농협금융지주의 ESG 경영비전 선포 및 추진계획에 따라 한국형 RE100(재생에너지 100% 전환)에 동참하고 자점 건물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권준학 은행장은 “녹색금융과 친환경 경영은 농업정책 금융기관인 당행의 정체성과 부합하는 분야로서 향후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적극 동참을 통해 녹색금융 선도은행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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