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사장에 최준우 전 금융위 증선위원
주택금융공사 사장에 최준우 전 금융위 증선위원
  • 김민환 기자
  • 승인 2021.02.05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준우 신임 주택금융공사 사장
최준우 신임 주택금융공사 사장

최준우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제8대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으로 오는 5일 취임한다고 4일 밝혔다.

최 신임 사장은 경기고,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2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금융위원회 행정인사과장, 자본시장과장, 중소서민금융정책관 국장, 금융소비자국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등 요직을 맡으며 금융·경제정책 전반을 담당했다. 

특히 주택연금 활성화, 청년층 전·월세 금융지원,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 및 법정 최고이자율 인하 등 주택금융과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 풍부한 정책경험이 있고, 폭넓은 네트워크까지 갖춘 뛰어난 금융·경제 전문가로 꼽힌다. 

최 신임 사장은 금융위 내에서도 꼼꼼한 일처리와 뛰어난 정책수립·실행 능력, 탁월한 리더십과 직원을 배려하는 온화한 성품으로 주위의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인 ‘포용적 금융’, ‘금융산업 혁신’, ‘금융 안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국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경제 안정을 지원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혁신하고 발전하는데 기여할 적임자라는 평가다.

[비즈트리뷴=김민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