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올해 순수전기차 등 신차 9종 출시..."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환경에 무게" 
벤츠 코리아, 올해 순수전기차 등 신차 9종 출시..."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환경에 무게"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1.01.27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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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클라인(Thomas Klein)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비전 AVTR’을 소개하고 있다.ㅣ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토마스 클라인)가 올해 신차 9종을 출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초점을 맞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7일 신년 계획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함께 그리는 지속가능한 미래(Shaping a Sustainable Future Together)’라는 올해의 비전에 맞춰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이달 1일 부임한 토마스 클라인(Thomas Klein)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석상에서 새로운 시작에 대한 포부를 전했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제품 및 고객 서비스 전략, 사회공헌 성과 및 계획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5년 연속 국내 수입차 시장 1위...2021년 7종의 완전 변경 모델·2종의 부분 변경 모델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작년 한 해A-클래스 최초의 세단 ‘더 뉴 A-클래스 세단(The new A-Class Sedan)’을 포함한 8종의 완전 변경 모델과 베스트셀링 E-클래스를 포함한 6종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경쟁력 있는 신차의 인기와 더불어, SUV(13.4%), 메르세데스-AMG(60.3%), 그리고 전동화 모델(63.1%) 세그먼트에서 2019년 대비 큰 성장률을 보였고, 2020년 총 7만6879대1의 판매고를 올리며 5년 연속 수입차 시장 1위를 지켰다.

2021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핵심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궁극의 럭셔리를 제공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전기차 브랜드 메르세데스-EQ를 중심으로 7종의 완전 변경 모델 및 2종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정수를 담은 세계 최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7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The new S-Class)’를 비롯해 ‘더 뉴 C-클래스(The new C-Class)’를 출시하며 세단 라인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4-도어 쿠페 CLS의 3세대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CLS(The new CLS)’ 및 G-클래스의 새로운 엔진 라인업 G 400 d를 선보인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브랜드 최초의 SUV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와 최고급 럭셔리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The new Mercedes-Maybach S-Class)’의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또 메르세데스-AMG는 베스트셀링 메르세데스-AMG GT-4도어 쿠페(Mercedes-AMG GT 4-Door Coupé )의 부분 변경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SUV 패밀리의 고성능 모델을 소개하며 라인업을 굳건히 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간담회ㅣ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간담회ㅣ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특히 메르세데스-EQ 브랜드는 새로운 순수 전기차 2종, ‘더 뉴 EQA(The new EQA)’와 ‘더 뉴 EQS(The new EQS)’와 함께 더욱 편리해진 EQ 전용 충전 솔루션을 출시해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다양한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제시하며, 차세대 친환경 모빌리티를 선도할 계획이다.

■‘탄소 중립’과 ‘지속가능성’ 주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추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총 18억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으며, 스포츠와 기부가 결합된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GIVE ‘N RACE Virtual Run)’을 언택트 방식으로 두차례 개최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이어갔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기브앤 레이스 참가자들의 기부금을 포함해 2020년 한 해 동안 기부금 약 67억원을 사회에 환원하며 현재까지 누적기부금액 30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공헌활동을 구성하는 기존4개의 축에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새로운 축을 하나 더 추가한다. 이를 통해 환경에 초점을 두고 ‘탄소 중립’을 실현시켜 나가기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토마스 클라인(Thomas Klein)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고객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신임 사장으로 부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메르세데스-벤츠의 매력과 놀라운 경험이 소중한 저희 고객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전세계 자동차 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하며 격변기를 맞은 이 시기에 끊임 없이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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