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수익성 개선 흐름 지속
한국콜마, 수익성 개선 흐름 지속
  • 윤소진 기자
  • 승인 2021.01.22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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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2일 한국콜마에 대해 "HKN(HK이노엔)의 안정적 실적에 더해 내수와 해외 화장품이 코로나19 영향에서 점차 회복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1000원이다.

내수 화장품은 업황의 점진적 회복으로 Top-line은 전분기비 소폭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주요 고객사 매출 비중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4분기, 중국 무석 법인은 해외 법인 중 가장 양호한 실적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탑라인 성장하며 적자폭 감소가 기대되나, 북경 법인은 고객사 수주 회복기 길어지며 고정비 부담 발생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PTP와 캐나다 CSR은 코로나19로 인해 악화된 업황의 점진적 개선에 따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 내수 화장품 업황 회복 역시 속도는 느리나 주요 고객사 매출 비중 높아지며 개선된 OPM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내수 화장품은 업황 점진적 회복으로 Top-line은 전분기비 소폭 개선될 것"이라며 "주요 고객사 매출 비중 높아지며 수익성 개선 효과가 지속되고 있으며, 의약외품 제외한 제약 사업부문 매각 절차도 당분기 모두 완료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북경법인은 광군제 물량 및 신규 고객사 수주로 탑라인 성장세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수익성은 전분기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북미의 색조 포트폴리오 중심의 PTP는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기초 포트폴리오 중심의 CSR 실적은 4분기에도 코로나19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HKN은 "전문의약품과 H&B 부문 모두 코로나19 영향에서 점차 회복되며 전분기비 개선될 것"이라면서 "상장은 상반기 내 목표로 제반 작업 진행 중이며, 상장 가치는 1.5~2조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비즈트리뷴=윤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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