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IP 확장 기대감 지속...목표주가↑
웹젠, 뮤IP 확장 기대감 지속...목표주가↑
  • 윤소진 기자
  • 승인 2021.01.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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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실적 요약 ㅣ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22일 웹젠에 대해 "1Q21에도 전년대비 큰폭의 이익 개선이 예상되며, 올해 뮤IP 확장 최고 기대작인 전민기적2의 상반기 출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웹젠의 주력 IP 뮤는 중국에서의 인기를 기반으로 14년 전민기적을 시작으로 중국 게임사에 의해 다수 모바일화됐고 올해에도 뮤 IP의 중국 확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37게임즈의 영요대천사가 1월 초 출시됐고 상대적으로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낮았지만 중국 iOS 매출 순위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선전하고 있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 4Q20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39억원(-3%QoQ, +137%YoY), 417억원(-4%QoQ, +181%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뮤 아크엔젤은 일매출(4Q20 일매출 3.5억원 가정)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8월 출시한 R2M(일매출 4억원 가정)의 성과가 온기 반영되면서 전분기 수준의 매출액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비용단에서 신작 출시 부재로 마케팅비가 줄면서 전분기에 이어 40%대의 영업이익률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영요대천사 출시로 단기 신작 모멘텀은 소멸됐지만 이에 기반한 로열티 매출 확대로 1Q21에도 전년대비 큰폭의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며 " 잇단 신작들의 흥행으로 실적이 레벨업된 가운데 전민기적2 출시 기대감이 상반기 주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트리뷴=윤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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