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머티리얼즈, 4분기 호실적 전망에 급등
[특징주] SK머티리얼즈, 4분기 호실적 전망에 급등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1.20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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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네이버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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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가 4분기 호실적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후 2시 32분 현재 SK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3만4700원(+10.57%) 오른 3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SK머티리얼즈의 4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6.8% 증가한 2636억원, 영업이익은 8.3% 증가한 677억원을 전망했다.

박성순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특수가스는 반도체 호조와 국내 패널 업체의 LCD 패널 생산 연장으로 견조한 물량이 전망된다"며, "ASP(평균판매가격)는 반기 계약 특성상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K에어가스는 SK하이닉스의 M16 신규 설비 공급 물량 반영으로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27.6% 늘어날 것"이라며, "또 SK트리켐은 Zr(지르코늄)계 프리커서에서 Hf(불화수소)계 프리커서로 안정적 전환 중인 가운데 이외 신규 소재들 역시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SK머티리얼즈는 성공적인 M&A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밸류에이션 확대 요소를 추가했다.

박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해 포토레지스트 등 국산화 이슈의 중심에 있는 소재들의 추가에 이어 일본 JNC와의 JV(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발광 소재 시장에 진출을 앞두고 있다"며, "또 그룹14에 대한 시리즈B 투자로 2차전지 음극재 기술력 확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올해부터 실적이 반영되는 JNC JV는 블루 도판트 중심에서 향후 공통층으로 제품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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