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4분기 시장 전망치 부합 전망"
"한샘, 4분기 시장 전망치 부합 전망"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1.01.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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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의 2020년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일 "2020년 4분기 한샘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5379억원(+23.8%, YoY), 영업이익 263억원(+21.5%, YoY)으로 현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가구 및 인테리어/리모델링수요 증가에 따른 B2C 전 채널의 고른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견조한 패키지 판매와 직시공 비중 증가에 따른 리하우스 채널의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분기 일회성 비용(본사 재고, 성과급·기부금 등) 반영 가능성은 상존하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개선 흐름은 유효할 것"이라며 "연결 자회사 매출은 2020년부터 이어진 한샘넥서스 연결 편입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한편 "2021년 한샘의 성장 전략은 △오프라인 출점 확대를 통한 매출 성장 도모 △시공 확대를 위한 인력 수용능력 강화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중국 B2C 사업 철수에 따른 국내 역량 집중과 더불어 KB/인테리어 대리점은 올해 상/하반기 각각 5개의 출점을 목표하고 있다"며 "시공 수용능력 강화를 통한 직시공 패키지 증가는 패키지 판매단가 상승 효과를 통한 리하우스 채널 매출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유안타증권은 한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6천원을 유지했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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