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1천만 가입자 확보 이후 5G발 주가상승 기대"
"통신, 1천만 가입자 확보 이후 5G발 주가상승 기대"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1.01.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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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9일 'CES 2021 Review' 리포트에서 "2020년 11월 국내 5G 가입자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서서히 규모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며 "2021년 통신주 투자포인트는 이동통신 부문 중심의 실적개선"이라고 분석했다.

SK증권은 "5G는 상용화 이후 20개월 만에 1000만 가입자를 확보했다"며 "LTE 당시에도 1000만 가입자 확보 이후 본격적인 이동통신 ARPU 및 주가상승을 경험했다. 5G 역시 1000만명 확보 시점은 늦어졌으나 그 효과는 LTE 당시와 유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5G 네트워크와 MEC 등 신기술을 융합해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팩토리 등의 B2B 매출이 확대될 경우 안정적인 실적에 기여할 뿐 아니라 주가 측면에서는 디스카운트 요인이 점차 제거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5G라는 확실한 성장동력을 확보한 만큼 통신주 주가 상승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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