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마블 IP 신작 기대감 상승
넷마블, 세븐나이츠·마블 IP 신작 기대감 상승
  • 윤소진 기자
  • 승인 2021.01.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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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9일 넷마블에 대해 "올해 대표 IP 기반 MMORPG 출시로 강한 모멘텀과 실적 개선 효과가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5만원이다.

1분기 말부터 신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제2의나라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하나의 영웅이 무기를 변경하면서 다양한 전투가 가능하기 때문에 액션성이 강점이다. 

제2의나라는 지브리 스튜디오 그래픽을 기반으로 기획, 개발될 예정이다. 이미 일곱개의대죄를 일본 및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시켰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IP 게임의 탄탄한 스토리와 높은 인지도를 최대한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마블퓨처레볼루션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언리얼엔진 기반으로 마블 작가 마크 슈머라크가 스토리라인을 담당함. 웨스턴 지역에서 마블 IP의 높은 인지도와 현지화된 스토리라인을 고려할 때 흥행이 기대된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 3조원(YoY +19.4%), 영업이익 4,125억원(YoY +49.9%)를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대표 타이틀인 레볼루션이 붙은 신작 게임이 2개 출시될 예정이며 세븐나이츠, 제2의나라 IP가 일본에서도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신작 출시와 해외 진출이 매분기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분기별 매출이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부연했다.

 

[비즈트리뷴=윤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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